| 첫방 ‘환혼’, 이재욱‧정소민 멜로 온다 [T-데이] |
| 2022. 06.18(토) 1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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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환혼' 첫 방송, 이재욱 정소민 멜로는 어떤 색깔일까. 오늘(18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환혼'(연출 박준화·극본 홍정은 홍미란)은 역사에도 지도에도 존재하지 않은 대호국을 배경으로, 영혼을 바꾸는 '환혼술'로 인해 운명이 비틀린 주인공들이 이를 극복하고 성장해가는 판타지 로맨스 활극이다. 극 중 이재욱은 대호국 장씨 집안의 고상하지만 불량하신 도련님 '장욱' 역을, 정소민은 천하제일 살수의 혼이 깃든 세상 약골 '무덕이'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이 가운데 '신입 몸종' 정소민의 '도련님' 이재욱 24시간 케어 현장이 담긴 스틸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 시킨다. 공개된 스틸에서 정소민은 이재욱의 목욕 시중을 들고 있다. 정소민은 제 몸집만한 나무 물통에 물을 받아 욕조를 채우고 있다. 쉴 새 없이 물통을 지고 움직인 탓에 얼굴은 붉게 달아올랐고 표정은 곧 폭발할 듯 성이 나있다. 반면 도련님 이재욱은 꼬투리 잡을 기회를 엿보듯이 먹이를 노리는 하이에나처럼 정소민의 일거수일투족에서 시선을 거두지 않는다. 정소민의 시중은 잠자리까지 이어진다. 특히 두 사람의 극과 극 표정이 포착돼 웃음을 자아낸다. 정소민은 양 손으로 천을 움켜쥔 채 당장이라도 이재욱을 공격할 듯 일촉즉발의 긴장감을 자아낸다. 하지만 이재욱은 여유로운 표정으로 정소민을 멀뚱히 바라보고 있어 호기심을 높인다. 과연 정소민이 매 순간마다 발산되는 살수의 살벌한 카리스마를 억누르고 도련님 이재욱의 케어를 무사히 이어갈 수 있을까. 또한 천하제일 살수에서 이재욱의 몸종으로 신분이 바뀐 이유는 무엇일까. '호텔 델루나' 등을 집필한 홍자매와 '김비서가 왜 그럴까', '진심이 닿다' 등을 연출한 박준화 감독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tvN '환혼'은 오늘(18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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