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년 만 ‘드림콘서트’, 오늘(18일) 개최 |
| 2022. 06.18(토) 1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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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K-POP(케이팝) 스타들의 축제, '드림콘서트'가 3년 만에 돌아온다. 18일 오후 6시 사단법인 한국연예제작자협회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 주최하고 현대오일뱅크(주)가 후원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특별 후원하는 '제28회 드림콘서트'(이하 '드림콘서트')가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콘서트는 팬들의 안전과 질서 유지를 위해 철저한 마스크 사용과 함께 공연장 안팎의 상황을 수시로 점검한다. 이에 대해 한국연예제작자협회는 "이전보다 많은 경호·안전·안내 요원을 배정함은 물론 비상 상황에 대한 훈련을 실시해 사고 예방에 온 힘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로 28회를 맞은 '드림콘서트'는 지난 1995년에 시작해 지난 2021년까지 최고의 아티스트들과 함께하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케이팝 공연으로 거듭났다. 이번 콘서트 라인업 골든차일드, 클라씨, 드리핀, 드림캐쳐, 탄, 라붐, 라잇썸, 레드벨벳, 빅톤, 스테이씨, 씨아이엑스, 아이브, 에이비식스, 엔시티 드림, 엔믹스, 앨리스, 오마이걸, 유나이트, 위아이, 위클리, 이무진, 이펙스, 킹덤, 케플러, 크래비티, 트렌드지, 펜타곤 등(가나다순) 총 27팀이 출연한다. 여기에 엔시티 도영과 아이브 안유진이 MC를 맡아 콘서트 현장을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해외 팬들 사이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를 입증하듯 한국관광공사는 '한국관광 다시 시작합니다!(Travel to Korea Begins Again!)'이란 슬로건을 내세워 여행업계와 함께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23개국의 글로벌 한류팬 2,504명을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또한 한국관광공사는 오늘(18일) 정오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한국에서 케이팝에 빠지다!(Dive into K-pop in Korea!)'란 주제로 노래방 부스 체험, 랜덤 플레이 체험, 포토존 등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케이팝과 관련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더욱 많은 해외 팬들의 방한을 꾀한다. '드림콘서트'는 공연 티켓을 구하지 못한 팬들을 위해서 케이팝 콘텐츠 플랫폼 케이팝클릭과 KT seezn(시즌)에서 온라인 생중계로도 진행된다. 일본에서는 영상전송서비스 dTV(디티비)가 '드림콘서트'의 레드 카펫과 현장을 독점 생중계하며 TV 음악채널 MUSIC ON! TV(엠온)을 통해 오는 19일 딜레이 방송한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사)한국연예제작자협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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