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호석, ‘에덴’ 출연 논란 해명 “폭행 반성”
2022. 06.18(토)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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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에덴’ 출연자, 머슬마니아 출신 피트니스 모델 양호석 씨가 자신을 둘러싼 논란을 사과했다.

양호석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3년 동안의 자숙 기간 동안 많이 반성했습니다. 지난 과거 비난하셔도 달게 받겠습니다”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iHQ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에덴’이 지난 14일 첫 방송되면서, 출연자 양호석 과거가 논란을 낳고 있다.

양호석은 2019년 10월 피겨 스케이팅 선수 출신 차오름을 폭행해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20시간을 선고 받았다. 이후 그는 지난 2020년 서울 청담동 한 클럽에서 쌍방 폭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바 있다.

이를 접한 시청자들의 볼멘소리가 줄을 잇고 있는 상태다. 상습적인 폭행 범죄자가 방송에 출연하는 것에 대해 거부감을 드러내는 것.

‘에덴’은 설렘과 조건 사이에서 사랑을 찾는 일반인 남녀 8명의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15세 관람가지만 다소 자극적인 수위에 비난이 이어진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양호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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