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가면’ 차예련, 죽은 父 진실 밝힐까
2022. 06.17(금)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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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황금가면’ 차예련, 죽은 아버지의 진실을 찾아낼까.

17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황금가면’(극본 김민주‧연출 어수선) 20회에서는 등장인물 재벌가에서 유수연(차예련)이 시댁이었던 재벌가 차화영(나영희)에 의해 부친(전성태)이 죽었다고 여기며 진실을 좇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수연 모친(선우은숙)은 딸에게 “너희 아빠는 그냥 사고로 죽은 거다”라며 “제발 그만해라. 내가 죽겠다”라며 딸을 만류했다.

유수연은 “그럼 아빠는 어떡하냐. 아빠는 분명히 나보다 먼저 나서서 무슨 수를 써서라도 밝혀내려고 애썼을 거다”라며 “아빠는 늘 그랬다”라며 눈물을 쏟았다.

이어 수연은 “나도 눈 딱 감고 관두려고 했다. 그런데 차화영 측근이 통화하는 걸 들었는데 어떻게 모른 척 하냐”라고 억울해 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황금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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