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닝 업’ 감사팀 장신영 출격 [T-데이]
2022. 06.11(토)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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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클리닝 업’ 감사팀 팀장 장신영 출동, 긴장감이 서린다.

오늘(11일) 방송되는 JTBC 토일드라마 ‘클리닝 업’(극본 최경미·연출 윤성식) 3회에서는 주식 정보 ‘싹쓸이’에 나선 어용미(염정아 분)의 수상쩍은 행동이 베스티트 투자증권 법인영업 1팀 팀장 윤태경(송재희)에게 들킨 것도 모자라, 감사팀의 팀장 금잔디(장신영)까지 출동한다. 산 넘어 산인 위기 속, 겁 없는 언니들, 어용미와 안인경(전소민)의 운명에 이목이 집중된다.

스틸컷에는 태경의 사무실로 향하는 금잔디의 모습이 포착됐다. 날카로운 눈빛과 호랑이 같은 위용을 과시하고 있는 금잔디는 단 한 컷만으로 엄청난 위압감을 발산한다. 이를 바라보고 있는 용미는 다가오는 위기를 감지한 듯 심상치 않은 표정을 짓고 있고, 겁을 먹은 인경의 눈도 휘둥그레 커진 모습이다.

방송 후 공개한 예고 영상에서 금잔디는 용미를 감사실로 호출한다. 뒤이어 그가 자신의 사무실에 도착한 용미에게 보여주는 것은 다름 아닌 도청기다. 용미가 태경의 사무실에 몰래 설치했던 바로 그것이다. 계속되는 장면에는 정장을 입은 용미가 다른 회사의 면접을 보고 있다.

제작진은 “오늘(11일) 감사팀 팀장 금잔디가 출동한다”라고 예고하며, “먼지란 먼지는 모조리 털어버릴 것 같은 감사팀 금잔디의 등장이 미화원 언니들의 앞날을 어떻게 쥐고 흔들게 될지 숨 막히는 긴장감과 심장이 튀어나올 것 같은 스릴감이 이어질 3회 방송에도 많은 관심과 시청 부탁 드린다”고 당부했다. 밤 10시3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 S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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