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오수재인가’ 황인엽, 서현진 살인 의혹 벗길까
2022. 06.10(금)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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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왜 오수재인가’ 서현진이 살인죄 의혹을 벗을까.

10일 밤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왜 오수재인가’(극본 김지은‧연출 박수진) 3회에서는 등장인물 변호사 오수재(서현진), 제자 공찬(황인엽) 등을 둘러싼 로스쿨 멜로가 그려졌다.

이날 오수재는 자신이 박소영을 죽게 만들었다는 새로운 의혹에 휩싸이며 곤란을 겪었다.

이와 함께 로스쿨에서 오수재가 이끄는 리걸클리닉센터가 출범했고, 제자 공찬을 비롯해 최윤상(배인혁), 조강자(김재화 ), 나세련(남지현), 남춘풍(이진혁)이 1기로 합류했다.

학생들은 오수재에게 “가족이 용의자가 되는 경우도 있잖냐. 정말 끔찍하지만 동생 박지영이 언니를 죽였을 수도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공찬은 “전제가 잘못된 것 같다. 뭐 하러 동영상을 올리겠냐. 오히려 동영상을 숨기겠지”라고 말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공찬이 향후 오수재 살인죄를 벗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왜 오수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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