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딘딘 “故 송해 주신 술 한 잔, 평생 자랑” |
| 2022. 06.08(수) 1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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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가수 딘딘(본명 임철)이 故 송해 선생을 추모했다. 8일 오전 송해가 서울시 강남구 자택에서 세상을 떠난 가운데, 많은 연예계 동료, 후배들이 추모의 뜻을 드러내고 있다. 딘딘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송해 선생님과 광고 촬영을 했을 때 선생님은 신인이었던 저를 신경 써주시며 관계자 분들에게 '나보다는 딘딘이를 더 챙겨 줘'라고 매번 말씀하셨고, 촬영이 끝나고 선생님이 저에게 따라주신 소주는 제 평생의 자랑거리입니다. 감사했습니다 선생님. 좋은 곳에서 편히 쉬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을 적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딘딘은 고인과 술잔을 기울이며 웃고 있다. 후배를 챙기는 고인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한다. 송해는 향년 95세로 세상을 떠났다. 빈소는 서울대병원에 마련됐으며 장례는 코미디언협회 희극인장으로 치러진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딘딘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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