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이냐" 1세대 아이돌 출신 폭행, 진위여부 촉각 [이슈&톡] |
| 2022. 06.08(수) 1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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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세대 아이돌 폭행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1세대 아이돌 출신 엔터테인먼트 대표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폭로글이 일파만파 퍼지고 있는 가운데, 진위여부에 대한 누리꾼들의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 지난 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1세대 최고의 아이돌에게 폭행을 당해 꿈을 접었다. 사과받고 싶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작성자 B씨는 자신을 "1세대 유명 아이돌 그룹 멤버였던 A씨가 대표로 있는 엔터테인먼트 회사의 아이돌 연습생 출신"이라고 밝히며, 지난 2016년 2월 A씨에게 무자비한 욕설과 폭행을 당했다고 토로했다. 아울러 B씨는 A씨가 다음날 사과가 아닌, 왜 맞아야 했는지를 설명하는 등 안하무인스러운 태도를 보였고, 결국 아이돌의 꿈을 접고 회사와 계약 해지를 선택했다고 말했다. 또한 B씨는 연습생 시절, 해당 소속사 연습실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단체 사진도 추가로 게재했다. 물론 해당 글과 사진에 대한 진위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누리꾼들은 1세대 유명 아이돌 출신으로서 엔터테인먼트 대표를 역임했다는 B씨의 주장을 토대로 가해자 찾기에 나서고 있다. 실제로 누리꾼들 사이에서 가해자로 지목된 이들의 SNS 게시물에는 "연습생 가해 소문 사실이냐" "진짜 폭행했느냐"라며 진위 여부를 묻는 댓글이 속속 달리고 있다. 여기에 "나 역시 폭행, 폭언을 당했다"라는 또 다른 피해자로 보이는 이의 글까지 등장해 논란은 더욱 가중되고 있다. 그 가운데 일각에서는 실명이 거론되지 않은 터라 이번 사건과 전혀 무관한 애먼 피해자가 발생하고 있다는 우려 섞인 반응도 나오고 있다. 한편 6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다는 B씨는 A씨의 진정성 있는 사과를 원하고 있다. 또한 자신의 주장이 거짓일 경우 책임을 지겠다는 입장이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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