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주먹으로 내리쳐" 1세대 아이돌 폭행 폭로글 터졌다 |
| 2022. 06.07(화) 16:55 |
| ||||
![]() |
| 1세대 아이돌 폭행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1세대 아이돌 출신 엔터테인먼트 대표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폭로글이 공개돼 파장이 일고 있다. 지난 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1세대 최고의 아이돌에게 폭행을 당해 꿈을 접었다. 사과받고 싶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작성자 B씨는 자신을 "1세대 유명 아이돌 그룹 멤버였던 A씨가 대표로 있는 엔터테인먼트 회사의 아이돌 연습생 출신"이라고 소개하며 "글을 적게 된 이유는 제가 과거에 당한 폭행 기억 때문이다. 6년이란 시간이 지났지만, 그날만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 가린다"고 운을 뗐다. B씨는 A씨에 대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인기가 많았던 아이돌 그룹 중 하나로, 지금까지도 많은 팬들이 몰릴 정도다. A씨 역시 엄청난 인기를 누린 멤버"라고 밝혔다. 그가 주장하는 사건을 이렇다. 지난 2016년 2월 18일, A씨는 소속 프로듀서와 B씨를 대표실로 불렀고, 70~90년대 유행하던 음악을 들려주며 "이런 노래를 만들고 이렇게 노래를 하라"고 지시했다. 그러나 B씨가 "접해 본 적 없는 음악이고, 올드해서 사람들이 좋아할지 모르겠다"라고 말하자 갑자기 A씨는 "야 이 XX년아 이 개XX가 고집 XX 세네. 이 XXX가 뒤질라고 XX"이라고 욕을 한 뒤 폭행을 가했다는 것. 오른쪽 뺨 4대, 왼쪽 뺨 2대를 순간적으로 맞았고, 분이 풀리지 않았는지 반강제적으로 모자를 벗긴 뒤 정수리를 주먹으로 2대 더 내려쳤다고. B씨를 더욱 충격에 빠트린 건, A씨는 다음날 자신을 불러 사과가 아닌, 왜 맞아야 했는지를 설명했다고. 결국 그는 아이돌의 꿈을 접고 회사와 계약 해지를 선택했다. B씨는 "6년이 지나 이 글을 적게 됐다. 이 상처를 홀로 참고 넘긴다면 저 뿐만 아니라 2차, 3차 피해자가 생길 거라는 생각 때문이다. 저는 그 어떤 것도 바라지 않는다. A씨의 진정성 있는 사과를 원하고 있다. 부디 저 말고 다른 연습생들이 이런 일들로 꿈을 포기하는 일이 없길 바라는 마음"이라면서 "이 내용은 모두 제가 겪은 일을 토대로 쓴 글로, 거짓이 있을 경우 책임을 지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B씨는 연습생 시절 해당 소속사 연습실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단체 사진도 추가로 올렸다. 해당 글과 사진에 대한 진위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누리꾼들 사이에선 A씨에 대한 추측이 쏟아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한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