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은 밤이 좋아’ 장민호 “한혜진, 행사 분신술” [TV온에어]
2022. 06.08(수)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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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트로트 가수 한혜진, 드디어 ‘화밤’에 등판했다.

7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서는 ‘미스트롯2’ 딸들과 명품 레전드 가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트롯 가면 짝꿍쇼 경연이 시작됐다. 가면을 벗은 가왕은 트로트 가수 한혜진 씨였다.

홍지윤은 앞서 음색을 듣고 가수를 맞혔고, “내가 딱 알았다”라며 환호성을 질렀다.

장민호는 존경하는 선배 한혜진 등장에 반색하며 “사실 제가 행사를 돌 때 한혜진 선배 없으면 행사가 안 돌아간다는 말이 돌 정도였다”라고 비화를 귀띔했다.

이어 장민호는 “그래서 저희는 늘 한혜진 두 명이 분신술을 하는 게 아니냐, 그런 우스갯소리를 하기도 했었다”고 말했다.

홍지윤은 이날 “사실 선배님 노래 중 ‘지푸라기’라는 노래를 되게 좋아한다. 그래서 그 노래를 많이 들었는데 그 음색이 딱 느껴졌다”라고 말하며 선배를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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