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으라차차 내 인생’ 양병열, 싱글맘 남상지 지키기 [종합] |
| 2022. 06.07(화) 20: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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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으라차차 내 인생‘ 양병열이 아이를 키우며 살아가는 사회적 싱글맘 남상지를 배려했다. 7일 저녁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으라차차 내 인생'(극본 구지원·연출 성준해) 38회에서는 등장인물 싱글맘 처지로 사는 서동희(남상지), 부모 잃은 청년 강차열(양병열) 간 멜로가 그려졌다. 이날 서동희는 회사 동료이자 상사인 강차열과 어색한 기류에 몸둘바를 몰라 했다, 앞서 창열은 동희를 향한 마음이 점점 깊어지면서 회사 동료 격인 동희에게 호감을 표시했다. 하지만 동희는 자신의 죽은 오빠 아이를 엄마처럼 키우는 싱글맘 처지였다. 동희는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의 정체성을 소중히 했기에, 함부로 연애를 할 수는 없다고 판단했다. 동희는 차열에게 민망한 거절의 의사를 전했고, 차열은 그런 동희 처지를 백분 이해했다. 이 가운데 동희가 엄마라는 사실이 회사 전체에 알려졌다. 회사에 있는 동희 전화를 상사가 받게 됐고, 서힘찬(김시우)은 동희를 엄마라고 지칭한 것. 상사는 동희에게 “동희 씨, 정말 동희 씨 아이 엄마냐. 어떻게 된 거냐. 혹시 결혼 안 하고 아이 낳은 거냐”라고 물었다. 대리는 동희에게 “말 못 할 사정이 있냐”고 캐물었다. 동희는 곤란해 했고, 차열은 “김 대리님. 남의 사정까지 알아야 할 이유가 있냐. 아무리 궁금해도 그건 아닌 것 같다”고 만류했다. 동희는 자신의 처지를 배려해주는 차열 덕분에 또 한 번 위기를 넘기는 듯했다. 하지만 회사 직원들은 차열이 자꾸만 동희를 감싸는 상황을 눈엣가시로 여기며, 백승주(차민지)에게 소문을 냈다. 승주는 일단 그런 직원의 구설을 만류했지만, 동희를 미워하는 승주의 파란이 예고됐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으라차차 내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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