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스톱” 강다니엘, 컴백 열흘 만 건강 이상 ‘우려’
2022. 06.04(토)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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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최근 컴백한 가수 강다니엘, 허리디스크 판정에 따라 주말 활동은 올 스톱이다.

소속사에 따르면 강다니엘은 지난 2일 허리 통증을 느끼고 병원을 찾았고 전문의로부터 허리디스크 소견을 받았다. 이에 따라 가수는 이날 예정한 KBS2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에 불참했다.

이어 소속사는 두 번째 공지를 게재, MBC 음악프로그램 ‘쇼! 음악중심’,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 불참도 덧붙였다. 두 프로그램 본방송 및 팬사인회 또한 취소한다는 것. 다만 SBS ‘인기가요’는 사전 녹화본으로 방송된다.

이에 관련 속사는 예정되어 있던 강다니엘 팬사인회는 재조율 후 진행된다고 전했다. 이에 “추후 변경된 일정에 대한 공지 안내 시 당첨자분들의 일정에 착오가 없도록 꼭 확인해 주시기 바란다”라는 당부가 전해졌다.

강다니엘은 24일 정규 1집 앨범 ‘The Story’를 발매하며 활동을 시작했다. 하지만 활동 열흘 만에 건강 이상이 발생한 상황.

현재 강다니엘 팬들은 컴백 이후 아티스트가 무리를 한 것이 아니냐며, 우려를 증폭 시키고 있다. 활동이 격한 댄스 가수인 만큼, 평소 디스크가 고질적이었으리라는 추정도 지배적이다.

강다니엘이 따로 팬카페 등을 통해 자신의 몸 상태를 언급하진 않은 바, 소속사는 강다니엘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팬들의 심려에 사과를 덧붙이기도 했다.

강다니엘은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출신이며 워너원 센터로 발탁돼 활동했다. 이후 솔로 데뷔해 가수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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