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현, ‘꼭두의 계절’ 주인공 물망
2022. 05.13(금)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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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김정현이 드라마 '꼭두의 계절' 출연 제안을 받았다.

13일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에 따르면 김정현은 MBC 새 드라마 '꼭두의 계절' 출연 제안을 받고 대본 등을 검토하고 있다.

'꼭두의 계절'은 99년마다 휴가를 나오는 사신(死神) 꼭두가 자신을 종처럼 부리는 여의사 한계절을 만나 왕진의사로 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메디컬 휴먼 드라마다. 김정현은 극 중 사신 꼭두 역을 제안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만약 그가 이번 제안에 응한다면 지난해 2월 방송된 tvN 드라마 '철인왕후' 이후 1년 6개월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게 되는 셈이다. 앞서 김정현은 지난 2018년 MBC 드라마 '시간' 제작발표회에서 태도 논란에 휩싸인 이후 건강 문제로 드라마에서 중도 하차했다. 2021년에는 전 연인 서예지와의 사생활 구설을 치른 바 있다.

이후 김정현은 새 소속사로 이적했으며 영화 '비밀'로 활동을 재개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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