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블루스’ 이병헌‧신민아, 이건 러브 [T-데이]
2022. 05.07(토) 16:24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우리들의 블루스’ 이병헌, 신민아 러브스토리가 시작된다.

7일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극본 노희경·연출 김규태) 9회는 ‘동석과 선아’ 에피소드로 꾸며지는 가운데, 그동안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던 이동석(이병헌)과 민선아(신민아)의 학창시절 제주에서의 첫 만남 과거가 공개된다.

그간 이동석과 민선아의 과거 인연은 극 중에서 짧게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7년 전 서울에서 만났을 때, 서로를 알아본 두 사람은 오래전 제주에서 한번 인연이 있었음을 짐작하게 했다. 7년 전 이동석은 자신을 버리고 떠난 민선아를 보며 비슷한 기분을 느꼈던 과거를 떠올렸고, 두 사람 사이 어떤 일이 있었는지 궁금증을 높였다.

9회 스틸컷 속에는 이동석과 민선아가 한 폐가에서 마주한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이동석은 민선아가 사라졌다는 소식을 듣고 정신없이 찾아 나선다. 앞서 민선아가 바닷물에 빠졌던 사고가 있었던 만큼, 나쁜 생각을 하지 않을지 걱정이 됐던 것. 연락 두절된 채 사라진 민선아가 있던 곳은 과연 어디일지, 민선아가 이곳에 온 이유는 무엇일까.

걱정이 된 나머지 화가 난 이동석과 그를 이전보다 따스한 시선으로 보는 민선아의 모습도 기대를 높인다. 9회 예고 영상에서 이동석은 민선아에게 “나한테 왜 그랬냐”라고 상처 받은 과거를 툭 묻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동석의 물음과 함께 소환되는 두 사람의 학창시절 과거가 둘의 관계를 이으며 몰입도를 높일 전망이다.

이동석에게도 민선아에게도 상처로 남은 그들의 어린 시절은 어땠고, 이동석이 외면하고 싶어도 마음대로 되지 않는 민선아를 향한 마음의 이유는 무엇일까. 제작진은 “어른들이 준 상처 속 서로에게 의지했던 동석과 선아의 제주에서의 학창시절 과거가 공개된다. 두 사람이 어떻게 어긋나게 됐는지, 또 현재 제주에서 다시 만난 두 사람이 어떤 인연을 만들어갈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밤 9시1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