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력‧미모‧감성…화연, ‘음중’ 녹였다 |
| 2022. 05.07(토) 1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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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실력, 미모, 감성까지, 다 갖춘 가수 화연의 삼 박자가 피어났다. 7일 오후 방송된 MBC 음악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서는 실력파 가수 화연 양의 ‘꽃핀다’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화연은 오프닝부터 시선을 압도하는 완벽한 안무를 선보였다. 자줏빛 체크 의상을 투피스로 장착한 그는 스타일링에 걸맞은 상큼하면서도 팜므파탈 같은 매력을 과시했다. 무엇보다 약 3~4분의 무대를 솔로로서 꽉 채우는 그의 역, 한 번 들으면 잊히지 않는 그의 잠긴 듯한 보이스가 리스너들의 귀를 간지럽혔다. 곡의 감성과 리드미컬한 박자감, 선율 역시 인상적이다. 꽃망울처럼 사랑을 피워 나가는 여심이 곡 곳곳에 배합된 것. “내 가슴에 간질간질 꽃이 핀다 / 꽃이 핀다 / 그대만 보면 내 가슴에 꽃이 핀다” “커다랗고 탐스럽게 핀다” 등의 오감을 자극하는 스토리텔링이 돋보였다. 5월의 시작을 알리는 ‘5월 송’으로서도 손색없는, 화연의 화룡점정이다. 화연은 걸 그룹 샤플라 멤버로 활동했으며 최근 싱글 앨범 ‘꽃핀다’를 발매, 활동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쇼! 음악중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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