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문 표절 설민석, OTT 컴백 괜찮나 |
| 2022. 05.07(토) 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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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논문 표절 논란으로 곤욕을 치른 역사 강사 설민석 씨가 복귀를 감행하는 가운데, 찬반 여론이 갈렸다. 7일 YTN star 측은 설민석이 최근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를 통해 새 역사 콘텐츠로 방송 컴백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설민석은 이날 배우 한가인 등과 함께 콘텐츠 첫 촬영을 진행한다. 설민석은 지난 2020년 12월 논문 표절 논란에 휩싸여 각종 방송을 하차했다. 당시 그는 과거 연세대 교육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은 논문 '한국 근현대사 교과서 서술에 나타난 이념 논쟁 연구'가 표절이라는 사실을 인정했다. 이후 설민석은 자신이 집필한 어린이 학습 만화책 누적 판매 600만 부 기록, 초등 역사 콘텐츠 앱 '설쌤'의 누적 가입자 20만 명 돌파 기록 등으로 공공연한 활동, 높은 인지도를 이어가고 있다. 해당 보도를 접한 누리꾼들의 반응도 판이하게 갈린다. 옹호 여론의 경우 표절과 별개로 설민석의 역사에 대한 감각, 강의력 등을 신뢰하기에 그의 콘텐츠를 소비할 용의가 있다는 것. 하지만 역사를 강의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이 논문을 표절했다는 점은 윤리 부재라는 비난 여론이 주를 이루는 실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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