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밀의 집’ 서하준 “정헌, 내 누나 죽였다” [종합] |
| 2022. 05.06(금) 19: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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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비밀의 집’ 서하준이 정헌을 누나 살인범으로 특정했다. 6일 밤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비밀의 집’(극본 원영옥‧연출 이민수) 20회에서는 등장인물 우지환(서하준)이 누나 윤아정(우민영) 살해범을 유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환은 남태형(정헌)이 자신의 누나를 죽인 사람이라는 사실을 확신하게 됐다. 지금껏 다양한 증거를 채집하고 진실을 추적해 온 지환은 남태형에게 상황을 따졌다. 우지환은 남태형에게 지난날 남태형이 살인범을 잡으며 영웅이 된 증거 영상을 들이밀었다. 실상 당시 살인범을 잡은 이는 우지환이었기에, 남태형이 상황을 조작했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남태형은 적반하장 태도를 보였다. 그는 "나한테 돈 뜯어내려다 안 되니까 방향을 바꿨냐. 이제라도 영웅이 되고 싶었냐. 돈 필요 하냐“라며 도리어 지환을 속물로 몰았다. 이에 우지환은 "내가 어제 폐건물을 다녀왔다. 거기서 커프스단추 하나를 봤다. 그걸 주우려는데 누군가 날 치고 달아났다"며 “영상 속 네 셔츠에 달린 커프스단추, 내가 폐건물에서 본 게 그거였다”라며 남태형을 범인으로 특정했다. 남태형은 "내가 국회의원 후보가 된 거 모르나 보다. 나 범인 잡으러 다니는 검사 아냐“라며 ”헛소리 하지 마라“라고 일갈했다. 태형은 ”네 누나가 팔자 더럽게 태어난 것뿐“이라며 도리어 지환을 자극했다. 우지환은 분노해 태형을 때리면서 “네가 우리 누나한테 한 짓이라면 넌 내 손에 죽을 것”이라고 보복을 다짐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비밀의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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