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또 미담 “넘어진 사람 밴드 챙겨줘”
2022. 05.02(월)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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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또 한 번, 배우 유재석 미담이 전해졌다.

1일 유튜브 채널 '김인호TV'에는 '미모의 방송 관계자가 말하는 연예계 뒷이야기..'라는 콘텐츠가 게재됐으며 이날 유튜버 김인호와 한 여성 방송 연출가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방송 연출가는 연예계 미담에 관련해 "제가 방송국에서 지나가다가 넘어졌는데 어떤 분이 밴드를 가져다 주더라"라고 운을 뗐다. 해당 인물은 촬영까지 중단하며 연출가를 도왔다고.

연출가는 "(그 분은) '아 잠시만요' 이러고 '아까 넘어지지 않았어요?' 물어보면서 밴드를 가져다 준 것"이라고 토로했다. 이에 김인호는 "설마 유재석 형님이냐"라며 유독 미담이 많은 유재석을 언급했다. 이에 연출가는 그렇다고 수긍하며 "방송국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장난 식으로 '나는 유재석 형님이 대통령이 됐으면 좋겠다'고 하더라. 대단한 부분이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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