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민 아나운서, KBS 17년 만 퇴사 |
| 2022. 05.02(월) 19:10 |
| ||||
![]()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이정민 아나운서가 KBS를 퇴사한다. 2일 이정민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월이 시작된 지금 저는 새로운 출발선에 서 있는 기분"이라며 "인생의 변곡점에서 앞으로는 KBS아나운서 이정민이 아닌 새로운 모습으로 인생 2막을 걸어가려 한다"라며 퇴사를 공표했다. 이어 그는 "미래에 대한 두려움도 있지만 20대의 저와 지금의 제가 다른 것은, 이제 제 곁에는 사랑하는 남편과 아이들이 늘 함께한다는 것이겠지요"라며 "기적과 같이 찾아와 준 아이를 품에 안으며 또 다른 도전을 할 수 있는 용기가 생긴 것 같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제 이름 앞에 KBS 아나운서라는 말을 붙여 인사 드릴 수 있었던 것 자체가 너무나 큰 행운이자 축복이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라며 "제 인생 가장 치열하고 열심히 살았던 KBS 아나운서로의 시간들이 결코 부끄럽지 않도록 앞으로도 열심히 살겠다"고 적었다. 이정민 아나운서는 2005년 KBS 31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해 '아침마당' 등으로 얼굴을 알렸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