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군♥한영 결혼, 그럴 법한 축하 물결 |
| 2022. 04.26(화) 18: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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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가수 박군(본명 박준우) 결혼식을 향한 팬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26일 박군, 걸 그룹 LPG 출신 한영 결혼식이 진행 됐다. 이에 관련해 박군 소속사 토탈셋 측은 "이날 열린 박군과 한영의 결혼식에 박군의 공식 팬클럽 박군사단 회원들이 1톤의 쌀 화환을 선물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박군의 새로운 시작을 축복해 주신 팬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받은 사랑을 주위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누겠다'는 박군 부부의 의사에 따라 전달해 주신 쌀 화환은 우리 사회의 소외 계층을 위해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박군의 팬클럽인 '박군사단'은 박군의 고향인 울산시에 장학금과 모교 언양중학교에 발전 기금을 전달하는 등, 박군 데뷔 이래 꾸준한 기부 활동 등을 이어오고 있다. 팬클럽은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박군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냄과 동시에 주위 어려운 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의미를 담아 쌀 화환을 선물했다고. 박군은 트로트 가수이자 특전사 출신으로 채널A 예능프로그램 '강철부대' 등에 출연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최근 한영과 예쁜 사랑을 이어온 그는 성실하고 강직한 이미지, '사랑꾼 연하남' 등 긍정적 이미지를 다수 획득했다. 이에 팬클럽 뿐 아닌 대중 역시 박군의 '꽃길'을 응원해 마지 않는다. 특히 최근 박군은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출연해 어린 시절 가난을 이겨낸 설움, 다른 사람의 부탁을 좀처럼 거절하지 못하는 심리적 고충 등을 토로하며 사람 냄새를 제대로 인증했다. 스타라기보다 어느 새 이웃집 청년 같은 그의 삶에 응원을 보내게 되는 까닭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토탈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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