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똥별’ 이성경‧김영대, 무슨 사이? [T-데이] |
| 2022. 04.23(토) 15: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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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별똥별’ 이성경, 김영대 러브라인에 불이 지펴질까. 23일 tvN 금토드라마 ‘별똥별’(극본 최연수·연출 이수현) 측은 2회 방송을 앞두고, 홍보팀장 오한별(이성경)의 곁에 딱 붙어서 그의 근무 태도를 감시하는 톱스타 공태성(김영대)의 별난 행동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별똥별’ 1회에서는 국내 최고 매니지먼트사인 스타포스엔터테인먼트의 홍보팀장인 한별을 중심으로, 별(STAR)들의 똥을 치우는 일을 생업으로 하는 사람들의 밥벌이 라이프를 버라이어티하게 그려내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이와 함께 톱스타인 태성과 한별 사이에 흐르는 심상치 않은 러브라인이 감지됐는데, 한별이 태성을 눈엣가시처럼 생각하는데 비해 아프리카에서 봉사활동 중인 태성은 한별을 그리워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 이들의 과거를 향한 궁금증이 높아졌다. 더욱이 한별 몰래 귀국한 태성이 그의 앞에 나타나 은밀한 귓속말을 건네는 모습으로 엔딩 장면이 마무리돼 호응을 이끌었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스타포스엔터 홍보팀 사무실에 출근한 태성의 모습이 담겼다.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랄 톱스타인 태성이 사무실 붙박이로 앉아있는 모습이 의아함을 자아내는 것. 더군다나 태성은 한별의 옆자리에 떡 하니 리클라이너 체어를 가져다 놓고 한량처럼 앉아있는 모습이다. 한별의 근무 태도를 감시하는 교관인 듯, 일거수일투족을 함께하는 껌딱지인 듯한 태성의 태도가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한별과 태성이 만들어내는 온도차가 웃음을 유발한다. 잔뜩 골이 난 표정으로 태성을 노려보는 한별에 비해, 태성의 표정은 평온함 그 자체다. 심지어 태성은 씩씩거리며 분노하는 한별의 면전에서 소위 ‘타격감 제로’라는 듯한 표정으로 음료수만 홀짝거린다. 이에 한별과 태성이 서로 아옹다옹하며 만들어낼 불꽃 튀는 스파크에 기대가 모인다. 제작진은 “오늘(23일) 방송되는 2회에서는 1년만에 재회한 한별과 태성의 스토리가 본격화 된다. 두 사람의 티키타카와 최측근 케미스트리를 통해 ‘로코’ 특유의 재미를 느끼실 수 있을 것이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밤 10시 4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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