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측 “이근 사망설 NO, 건강해“
2022. 04.23(토)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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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UDT 대위 출신 유튜버 이근의 사망설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23일 스포츠경향 측은 이근의 한 가족 말을 빌려 이근이 무사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매체 측은 22일 밤 11시 께 이근의 가족에게 그의 생존 여부를 물었고, 가족은 "이근은 건강하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이번 사망설에 대해 “이근이 아닌 우크라이나 의용군에 지원한 다른 한국인 2명이 사망한 것”이라고 밝혔다.

외교부는 전날 우크라이나 전쟁에 의용군으로 참여하고 있는 국민 중 사망자가 발생했다는 첩보를 입수,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 밝혔다. 신원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이에 갑작스레 이근 사망설이 불거진 것.

현재 정부 허가 없이 우크라이나에 입국해 체류 중인 국민은 이근을 포함한 총 4명이다. 이근은 지난 6일 인스타그램에 우크라이나 의용군에 입대하기 위해 우크라이나로 출국한 사실을 알린 바 있다. 지난 번에도 사망설이 돌았으며 이번에도 또 한 번 설에 휩싸였다.

이근은 유튜브 인기 콘텐츠 '가짜 사나이'를 통해 이름을 알렸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이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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