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이별 소년 컴백 포토 |
| 2022. 04.23(토) 08: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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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4세대 대표 보이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첫 이별을 경험한 소년의 모습으로 돌아온다. 23일 자저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공식 홈페이지와 SNS에 미니 4집 'minisode 2: Thursday's Child(미니소드 2: 썰스데이즈 차일드)'의 콘셉트 포토 'MESS'(메스) 버전을 게재했다. 'minisode 2: Thursday's Child'는 '꿈의 장'과 '혼돈의 장'에 이어 다음 시리즈로 넘어가기 전 발표하는 앨범이다. 첫 이별을 경험한 뒤 느끼는 소년의 복합적인 감정, 그리고 이를 통해 자신과 자신을 둘러싼 세상을 조금 더 알아 가는 소년의 모습을 그린다. 해당 신보 버전은 첫 이별 후 모든 것이 엉망이 돼 버렸다는 생각에 혼란스러워하는 소년의 모습을 담았다. 콘셉트 포토 속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막다른 좁은 골목길에서 모노톤의 센슈얼 룩 차림으로 포즈를 취해, 어두운 아우라를 발산한다. 다양한 오브제 역시 이별 후의 격렬한 감정을 극대화 시킨다. 풍선, 헬멧, 우산 등 사랑했던 연인과의 추억이 담긴 아이템들이 골목길에 버려져 있다. 또한 벽과 전봇대에는 팀명을 의미하는 'TOMORROW'와 'TOGETHER', 앨범명 'Thursday’s Child’가 적힌 포스터와 스티커 외에 'Good Boy Gone Bad'라는 글씨가 적힌 포스터가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MESS' 버전의 개인 콘셉트 포토에서 첫 이별을 경험한 소년의 감정을 더욱 강렬하게 드러냈다. 다섯 멤버는 이별에 상처 받은 동시에 분노에 가득 찬 듯, 복잡한 감정이 담긴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이들의 입가에 번진 립스틱 자국도 호기심을 부른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 해 발표한 '혼돈의 장' 시리즈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증명하며 4세대 리더로 자리매김했다. 정규 2집 '혼돈의 장: FREEZE'는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5위에 올랐고, 해외 유수 매체의 극찬 속에 명실상부 '2021년 K-팝 명반'으로 인정 받았다. 예약 판매 엿새 만에 선주문량 81만 장을 돌파, 자체 기록을 경신한 바 있다. 이런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오는 5월 9일 미니 4집 'minisode 2: Thursday's Child'로 선사할 음악과 퍼포먼스에 글로벌 팬들의 기대가 모인다. 오는 24일 'MESS' 버전의 콘셉트 클립을 공개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빅히트 뮤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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