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상경, 내일(21일) ‘뉴스룸’ 출연…‘공기살인’ 비화 |
| 2022. 04.20(수) 1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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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영화 ‘공기살인’ 주연 배우 김상경이 ‘뉴스룸’에 출연한다. ‘공기살인’(감독 조용선·제작 마스터원엔터테인먼트)은 봄이 되면 나타났다 여름이 되면 사라지는 죽음의 병의 실체와 더불어 17년간 고통 속에 살아온 피해자와 증발된 살인자에 대한 진실을 밝히기 위한 사투를 그린 영화다. 극 중 김상경은 원인 모를 폐질환으로 아내를 잃는 의사 정태훈 역을 맡아 실제 사건을 다룬 영화에서 피해자이자 사건을 파헤치는 두 가지 역할로 극을 이끈다. 김상경은 앞서 언론 시사회에서 “‘공기살인’의 시나리오를 받았을 때 운명 같다고 생각했다. 하늘이 나에게 주는 소임이라고 생각이 든다”며 영화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살인의 추억’, ‘타워’, ‘1급기밀’, ‘화려한 휴가’ 등 실화 전문 배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실화 소재 영화에서 보여줬던 현실감 넘치는 열연이 돋보인다고. 특히 김상경은 내일(21일) 오후 8시 JTBC ‘뉴스룸’에서 영화에 대한 진심과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한 노력 등 다채로운 비화를 전한다. 개봉 하루 전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도 높아질 전망이다. 김상경 외에 이선빈은 불의를 참지 않는 검사에서 언니의 죽음과 조카의 폐질환이 가습기살균제 때문인 것을 알고 피해자들을 위한 변호사가 된 역할을 맡았다. 서영희는 이선빈의 언니인 직접적인 피해자로서 특유의 현실감 있는 연기로 관객들의 공감을 더하며 사건의 발단을 이룬다.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서 활약하는 배우 윤경호는 가습기살균제 제조사 오투의 서우식 팀장으로 분해 이제껏 보지 못했던 색다른 이미지를 선보인다. 오는 22일 전국 극장가 개봉.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CO㈜더콘텐츠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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