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 구했다' 양세형, 기도 막힌 노인 구조
2022. 04.19(화) 10:07
양세형
양세형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개그맨 양세형이 호흡곤란을 겪고 있던 노인을 구조해 화제다.

양세형은 지난 17일 저녁 7시께 서울 강남구 도곡동의 한 식당에서 한 노인이 호흡곤란을 겪는 것을 발견하고 구조를 도왔다.

당시 함께 식사 중이던 노인의 아들이 하임리히법을 시도해 응급처치에 나섰으나 상태가 나아지지 않아 소방에 구급 신고를 했다.

그 사이 옆 좌석에 있던 양세형이 노인에게 재차 하임리히법을 시행했고, 다행히 노인의 호흡이 돌아왔다.

이후 노인이 기력을 차리면서 식당 측은 소방에 했던 구급 신고도 취소했다.

한편 양세형은 앞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 심폐소생술(CPR)과 하임리히법 등 응급처치를 배운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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