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꽈배기’ 함은정, 이혼 거부 장세현 엎어치기
2022. 04.15(금) 20:49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사랑의 꽈배기' 함은정이 장세현을 강하게 밀어냈다.

15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극본 이은주‧연출 김원용) 78회에서는 등장인물 조경준(장세현), 오소리(함은정) 부부의 극적 갈등이 증폭됐다.

앞서 오소리는 자신을 지금껏 속여온 남편 조경준에게 결국 이혼을 통보했다. 소리는 이미 경준에게 모든 신뢰를 잃은 상태였기에 결별을 요구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박하루(김진엽)에게 입지가 밀리는 것은 물론, 박하루와 소리 사이의 감정을 아는 조경준은 그냥 물러날 리 만무했다. 조경준은 "널 놔 줄 수 없다"고 버텼고, 화가 난 소리는 결국 경준을 엎어치기로 넘겨 버렸다.

이 와중에도 경준은 회장 자리에 대한 사심을 드러내며 "동방 넘기면 이혼해 줄 것"이라고 말하며 끝까지 버텼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사랑의 꽈배기’]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