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꽈배기’ 황신혜, 며느리 손성윤 핍박
2022. 04.13(수)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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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사랑의 꽈배기' 황신혜가 며느리 손성윤을 눈엣가시로 여기며 구박했다.

13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극본 이은주‧연출 김원용) 76회에서는 등장인물 박희옥(황신혜)은 며느리 격인 강윤아(손성윤)를 냉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아는 갈치조림에 도전했다. 희옥은 그런 윤아에게 다가와 난 갈치나 무보다 파가 좋다며, 파 써는 방식을 지적했다.

그는 “제가 미국에서 5년 살다 오니까 한식이 좀 어설프다”라고 답했다. 박희옥은 “얘, 난 30년 살다 왔다. 너 장난하니?”라며 대파 써는 시범을 직접 보이며, 며느리를 몹시 압박했다. 두 사람 사이 묘한 긴장감이 돌았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사랑의 꽈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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