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손예진, 오늘(11일) 신혼여행 美 LA 출국
2022. 04.11(월)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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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현빈, 손예진 부부가 행복한 신혼여행을 떠나며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공항패션 역시 놈코어로 이들의 평소 세련미가 엿보였다.

배우 현빈, 손예진 부부가 신혼여행을 위해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했다.

부부는 지난 3월 31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워커힐 호텔 애스톤하우스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11일 만에 둘만의 신혼여행을 떠나게 됐고, 여행지는 미국 LA다.

두 사람은 이날 공항에서 편안한 놈코어 패션을 선보였다. 손예진은 세미 화이트 재킷, 청바지로 멋을 냈다. 현빈은 스포티한 화이트 티셔츠에 운동복 스타일을 선보이며 관심을 모았다.

두 사람은 영화 '협상',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해 공개 열애 1여 년 만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손예진은 현빈에 대해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참 따뜻하고 든든한 사람"이라며 "남녀가 만나 마음을 나누고 미래를 약속한다는 것은 뭔가 상상 밖의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자연스럽게 여기까지 오게 됐다. 우리가 함께 만들어갈 미래를 축복해 달라"라고 말했다. 현빈 역시 "항상 나를 웃게 해 주는 그녀"라며 손예진과의 미래를 약속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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