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온유 "녹음 5시간 걸린 '온 더 웨이', 오래 걸린 만큼 결과물 만족"
2022. 04.11(월) 14:17
샤이니 온유
샤이니 온유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샤이니(SHINee) 온유가 수록곡 '온 더 웨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온유의 두 번째 솔로 앨범 '다이스(DICE)' 발매 기념 온라인 미디어 기자간담회가 11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이번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다이스'를 포함해 '선샤인(Sunshine)', '온 더 웨이(On the way)', '러브 포비아(Love Phobia)', '여우비(Yeowoobi)', '인 더 웨일(In the whale)' 등 6곡을 담았다.

타이틀곡 '다이스'는 리드미컬한 플럭 기타와 청량한 신스 사운드가 돋보이는 팝 트랙이다. 사랑에 빠진 마음을 게임에 비유해 명백히 지는 게임인 걸 알면서도 사랑하는 상대에게 모든 걸 걸겠다는 내용을 가사에 담았다.

또한 수록곡 '온 더 웨이(On the way)'는 몽환적인 EP 사운드 위로 재지한 건반과 기타의 애드리브가 인상적인 곡이다. 사랑하는 상대와의 관계에 대한 고민으로 밤을 지새우며 상대에게 달려가고 싶은 마음을 담은 스윗한 가사와 온유의 감미로운 보컬이 로맨틱한 무드를 선사한다.

이에 대해 온유는 "재지한 느낌의 곡이다. 기타 선율이 귓가를 자극한다"라며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며 밤을 지세운 뒤 바로 달려가겠다는 마음을 담아냈다. 로맨틱한 무드를 담은 노래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녹음하면서 로맨틱한 부분을 살리기 위해 노력했다. 사실 녹음 시간이 5시간 정도 걸렸다. 오래 걸린 만큼 결과물이 정말 좋았다. 개인적으로 만족스럽다"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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