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 아미의 수줍은 고백 "방탄소년단 RM 좋아해요" [TD현장]
2022. 04.10(일) 10:03
BTS 팬클럽 아미
BTS 팬클럽 아미
[라스베이거스(미국)=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팬클럽 아미가 라스베이거스에 집결했다.

방탄소년단은 9일(현지시간) 오후 7시 30분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Allegiant Stadium)에서 '방탄소년단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 라스베이거스(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S VEGAS)' 2회차 공연을 개최한다.

어제(8일) 1회차 공연에 이어 이날 역시 현장은 팬들의 열기로 후끈 달아올랐다. 얼리전트 스타디움에는 공연 수시간 전부터 세계 각국의 아미들이 저마다의 보라색 의상을 입고 모여들어 눈길을 끌었다. 옷은 물론, 머리띠와 마스크까지 보라색으로 무장한 아미들이 곳곳에서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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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3살의 어린 아미가 엄마와 함께 현장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먼저 엄마인 브레이서(24)는 "그룹 소녀시대를 통해 K팝 그룹에 관심을 가지게 됐고, '위 아 불렛프루프 PT.2'로 방탄소년단을 알게 됐다. 그후 '상남자(Boy In Luv)'를 통해 더 빠지게 됐다"며 방탄소년단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브레이서의 딸인 케네디(3)는 보라색 요정을 보는듯한 차림으로 주목을 받았다. 특히 수줍어하면서도 방탄소년단의 멤버 이름이 나오자 곧장 손하트를 하는 등 귀여움을 한껏 발산했다. 케네디는 "RM을 가장 좋아한다"고 수줍게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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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브레이서는 "오늘 콘서트에서 멤버들이 재밌게 노는 모습을 보고 싶다. 동생과는 4, 5년 만에 만나 이곳에 왔는데, 좋은 추억을 쌓고 싶다"고 바랐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2회차 공연에 이어 15~16일까지 총 4회동안 아미들을 만난다.

[라스베이거스(미국)=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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