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 병역 문제 힘들어해…조속히 해결되길" |
| 2022. 04.10(일) 03:35 |
| ||||
![]() |
| 이진형 하이브 CCO |
[라스베이거스(미국)=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이진형 하이브 CCO(커뮤니케이션 총괄)가 방탄소년단의 병역 문제에 대해 조심스러운 입장을 표했다. '방탄소년단 퍼미션 투 댄스 더 시티 - 라스베이거스(BTS PERMISSION TO DANCE THE CITY - LAS VEGAS) 하이브 더 시티 프로젝트 관계자 간담회가 9일(현지시간) 오전 10시, MGM 그랜드 컨퍼런스 센터에 개최됐다. 이날 이진형 COO는 "사실 병역 문제는 저희 회사에서 굉장히 조심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한국에서 병역 문제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있다. 그런데 저희가 아무래도 제한적으로 말하다 보니 외부에서 오해가 있는 부분도 있다"면서 "일단은 저희 아티스트들은 현재 병역과 관련 사안에 대해 회사에 일임을 하고 있다. 아티스트들이 과거에 반복적으로 국가의 부름에 응하겠다는 메시지를 냈고, 현재도 변함은 없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2020년부터 병역제도가 변하기 시작했다. 연기 법안 등 본인들의 생각과 다르게 변화를 겪다 보니 아티스트들도 회사와 협의하며 지켜보고 있다. 국회에서 계류 중인 개정안 제출 시점 이후에는 어떻게 될지 회사에 판단을 일임한 상태다. 현 개정안이 제출되고 나서 법안이 논의가 있는데, 결정은 조심해야 된다고 설명을 했고, 아티스트들이 성숙하게 수용해서 병역 문제에 대해서는 회사에 일임을 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최근 몇 년간 병역법의 변화가 많고, 시점을 예측하기가 어렵다. 이에 아티스트들이 힘들어하는 건 사실이다. 본인들이 게획을 갖고 행동하는데 힘든 부분이나, 현 개정안의 처리를 예의주시하고 있고, 아티스트 모두에게 유익한 방향으로 결론이 나길 최선을 다하고 있다. 병역 관련 사안이 전 세계적인 관심사가 되다 보니까 이에 대한 논의가 사회적으로도 그렇고 국회 내에서도 어느 정도 성숙된 걸로 보인다. 이번 국회에서 정리가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이번을 넘어가게 되면 하반기에 국회가 재구성돼서 기약 없는 논의가 지속될 건데 이런 불확실성이 어려움을 주고 있다. 조속히 결론을 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강조했다. [라스베이거스(미국)=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하이브]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한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