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번째 남편’ 엄현경 복수 완성, 오승아 교도소行 (종영) [종합] |
| 2022. 04.05(화) 1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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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두 번째 남편' 엄현경이 지난날의 울분을 복수로 완성 시켰다. 5일 밤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극본 서현주·연출 김칠봉) 150회에서는 모녀 주해란(지수원), 봉선화(엄현경) 등을 둘러싼 권선징악 결말이 그려졌다. 이날 주해란과 봉선화, 윤재민(차서원) 등의 합심으로 결국 윤대국(정성모), 윤재경(오승아), 문상혁(한기웅)을 단죄하는데 성공했다. 윤대국은 징역 15년, 윤재경은 무려 징역 30년 등이었다. 횡령, 살인 등 모든 악행이 밝혀진 것이엇다. 윤재경은 교도소 감방에서 “내가 왜 여기 있어야 되냐. 난 여기 있을 사람이 아니다. 난 재경이다”라며 오열했다. 문상혁 역시 모든 것을 포기한 눈치였다. 그는 선화가 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 짐작하며 지난날을 참회했다. 윤재민은 대국그룹의 수장이 됐고, 감옥에 갇힌 윤대국을 찾아갔다. 재민은 대국의 친자는 아니었지만 대국에게 정을 느끼고 있었기에, 아버지를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대국은 주해란을 부탁했다. 봉선화는 비로소 지난날의 상처를 딛고 새로운 행복을 그려나가기 시작했다. 주해란은 봉사 활동에 전념하며 제2의 삶을 기약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두 번째 남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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