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번째 남편’ 정성모 엽총 한발, 봉선화‧차서원 위기 [종합] |
| 2022. 04.01(금) 19: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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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두 번째 남편' 정성모가 엽총을 쐈다. 30일 밤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극본 서현주·연출 김칠봉) 148회에서는 윤대국(정성모) 회장의 악행이 만천하에 까발려졌다. 이날 주해란(지수원), 봉선화(염현경) 계획 아래 윤대국의 살인 시도 전말이 드러났다. 윤재민(차서원)과 모여앉은 모녀는 윤대국의 비자금 상태로 파헤치려 고투했다. 이 와중 윤대국은 자신의 살인 관련 뉴스를 보며 분가했다. 윤대국은 여전히 반성하지 않는 모습으로 “봉선화 이 계집애, 수명 줄어들기를 자초하는구만”라며 분개했다. 윤대국은 여전히 주해란을 그리워하고 있었다. 대국은 주해란의 빈자리를 느꼈지만, 결국 봉선화 탓에 부부 관계가 모두 어그러졌다는 착각에 사로잡혔다. 윤대국은 이날 주해란에게 “내 모든 걸 무너뜨리고 30년 간 부부의 정을 배신으로 남긴 고통, 가만히 두지 않겠다”라며 도리어 그를 질타했다. 이 상황에서 윤대국은 직접 엽총을 들고 봉선화를 숲에서 쏘려 했다. 그 순간 윤대국을 발견한 사람은 봉선화와 함께 있던 윤재민이었다. 그 순간 극이 마무리됐다. 다만 극에서는 봉선화가 살아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윤재민이 윤대국의 총을 대신 맞은 것일까. 주해란과 봉선화 모녀가 결국 모든 악행의 중심인물인 윤대국에게 복수를 완성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두 번째 남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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