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권은비·온유·김성규, 4월 솔로 ★ 출격 [이슈&톡]
2022. 03.31(목) 15:51
수호 권은비 온유 김성규
수호 권은비 온유 김성규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꽃피는 4월 봄을 맞아 가요계도 가수들의 컴백으로 만개할 예정이다. 특히 솔로 아이돌들의 컴백이 눈에 띈다.

먼저 4월 4일, 그룹 엑소의 수호가 새 솔로 앨범 '그레이 수트(Grey Suit)'로 감성 가득한 힐링 음악을 들려준다. 이번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 곡 '그레이 수트'를 비롯해 '시간'을 테마로 한 총 6곡이 수록돼 있다.

특히 수호는 지난 첫 솔로 앨범 '자화상(Self-Portrait)'에 이어 이번 앨범에도 직접 콘셉트 기획 및 전곡 작사에 참여해 자신만의 감성을 오롯이 담았다. 아울러 자신의 감미로운 보컬과 다채로운 밴드 사운드를 적절히 조화시켜 팬들의 눈과 귀를 매료시킬 전망이다.

또 이날은 그룹 아이즈원 출신 권은비가 두 번째 미니 앨범 '컬러(Color)'를 발매, 타이틀 곡 '글리치(Glitch)'로 활발한 활동에 돌입한다. 지난해 8월 발표한 첫 번째 미니 앨범 '오픈(OPEN)'으로 '완성형 솔로'를 입증한 권은비가 약 7개월 만에 화려한 귀환을 알린 것.

권은비는 이번 활동을 통해 다양한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단발 헤어스타일로 변신한 새로운 스타일링이 눈길을 끌며, 보깅 안무를 결합한 포인트 손동작 등 다채로운 안무 등이 포인트다. 매앨범마다 성장을 거듭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해 나가고 있는 권은비의 새로운 '컬러'에 팬들의 기대가 한껏 높아지고 있다.

샤이니 온유는 두 번째 미니앨범 '다이스(DICE)'로 4월 11일 컴백한다. 특히 이번 앨범은 지난 2018년 12월 발매된 첫 솔로 앨범 '보이스(VOICE)' 이후 약 3년 4개월 만의 컴백으로, 동명의 타이틀 곡 '다이스'를 비롯한 다양한 매력의 총 6곡이 수록돼 있어 음악팬들의 높은 관심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온유는 샤이니 활동뿐만 아니라, '마음주의보' '블루(Blue)' '다정한 봄에게' 등 드라마 OST, 가수 펀치와 SM 'STATION'으로 선보인 듀엣곡 '별 하나(Way)', 뮤지컬 '태양의 노래' 등을 통해 매력적인 보컬과 뛰어난 가창력을 인정받은 바. 이에 이번 앨범으로 들려줄 새로운 모습에도 기대를 모은다.

인피니트 김성규는 4월 22일 네 번째 미니 앨범 '세이비어(SAVIOR)'로 돌아온다. 이번 신보는 김성규가 지난해 3월 발매한 첫 싱글 '원트 포겟 유(Won't Forget You)' 이후 약 1년 1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특히 새 소속사 더블에이치티엔이 이적 후 발표하는 첫 앨범.

앞서 김성규는 뮤지컬 '광화문연가' '엑스칼리버' 등의 무대에 올라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탄탄한 가창력을 뽐내 '믿고 보는 배우'의 진가를 입증했다. 지난해 12월에는 같은 소속사인 SG워너비 김용준과 크리스마스 시즌송 '눈이 내리면'을 발매하며 '보컬 장인'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한 바다. 김성규가 새 앨범에서는 어떤 음악으로 리스너들을 놀라게 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 밖에 마마무 문별, AOA 출신 초아 등이 4월 신곡 발매를 목표로 준비에 한창이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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