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요광장' 정영주 "'사내맞선', 주변에서 다들 재밌다고 해" |
| 2022. 03.31(목) 1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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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영주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가요광장'에서 뮤지컬 배우 정영주가 '사내맞선'을 언급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KBS 쿨FM '이기광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에서는 정영주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SBS 월화드라마 '사내맞선'(극본 한설희·연출 박선호)은 얼굴 천재 능력남 CEO 강태무(안효섭)와 정체를 속인 맞선녀 직원 신하리(김세정)의 스릴 가득 '퇴사 방지' 오피스 로맨스다. 첫사랑이나 학원로맨스가 아닌, 솔직하면서도 무르익은 '진짜 어른들의 로맨스'를 그린다. 극 중 정영주는 신하리의 엄마인 한미모 역을 맡았다. 왕년에 이름처럼 미모를 뽐냈지만 신중해(김광규 분)의 열렬한 구애에 넘어가 결혼을 하고, 하는 일마다 족족 망하는 남편 덕에 생활력 강한 실질적 가장으로 살아가는 인물이다. 정영주는 "주변에서 엄청 재밌다고 그런다. 왜 12부작 밖에 안 하냐고 뭐라 하더라"라며 '사내맞선'의 인기를 밝혔다. 이어 그는 남편 역할의 김광규에 대해 "아무래도 제가 수다스럽고 목소리가 큰 캐릭터다. 그러다 보니 져주는 남편 연기를 한다. 요즘 밀고 계시는 유행어가 '미안해'다. 이번 드라마 전에 '훈남정음'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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