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친화주의’ 공효진 소신, 팬들 감동한 까닭 |
| 2022. 03.30(수) 1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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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공효진이 환경 친화적인 개념 소신을 드러내며, 반향을 부르고 있다. 배우 공효진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특별한 당부를 전했다. 공효진은 "곧 다가올 생일 때 여러분의 넘치는 축하만 받을게요"라며 선물을 사양했다. 그는 "선물을 배달하며 배출되는 탄소,한번에 다 먹지 못하는 소중한 케잌, 한꺼번에 모이는 포장재들이 제 마음을 힘들게도 합니다. 너무나 감동스럽고, 대단히 많이 모여있는 꽃과 선물들을 받아보면 내가 정말 많은 사랑을 받고 축하 받았구나. 놀랍고 감동스럽지만 한편으로 저는 그 모든 게 너무 아깝습니다"라며 선물을 거절하는 이유를 덧붙였다. 공효진은 "저의 팬들이라면 제 마음을 잘 이해해 줄 거라고 믿어요. 제게 표현해 주고픈 그 마음을 저도 너무 잘 알고 있어요. 이번엔 선물과 꽃, 케잌 우리같이 기부합시다!!!! 사랑합니다"라고 당부를 마무리했다. 현재 이를 접한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앞서 가수 이효리 등이 환경보호주의를 드러낸 바, 공효진 역시 평소 자연 친화적이며 소탈한 성미라는 점이 대중들이 호감도를 높이는 상황. 실제로 환경을 위해 자신의 실리를 포기한 점, 팬들의 수고를 직접 덜어주려는 사려 깊음이 그의 평소 인품을 엿보게 한다. 공효진의 오랜 팬은 "평소 워낙 털털하고 남을 배려하는 성미라고 알고 있다"라며 "그럼에도 생일 선물을 공식적으로 사양할 줄은 몰랐다. 마음 씀씀이가 돋보이는 배우"라며 감동을 표했다. 한편 공효진은 새 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를 차기작으로 확정, 배우 이민호와 호흡을 맞춘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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