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덤2' 태연 "부담감 컸던 첫 서바이벌 MC, 후배들의 승부 응원할 것"
2022. 03.30(수) 11:09
퀸덤2 태연
퀸덤2 태연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퀸덤2' 태연이 출연 소감을 밝혔다.

Mnet 새 예능프로그램 '퀸덤2'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30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박찬욱 CP, 이연규 PD, 태연, 이용진, 브레이브걸스, 비비지, 우주소녀, 이달의 소녀, 케플러, 효린이 참여해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그랜드마스터를 맡게 된 태연은 "최고의 걸그룹들이 모여서 무대를 만들고 서바이벌 경기를 하는 걸 직접 볼 수 있게 돼 영광이다. 후배들의 멋진 승부를 응원하겠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안겼다.

이어 "제가 마치 서바이벌을 해야되는 것처럼 부담이 있었다. 리드를 잘할 수 있을까 싶었다. 그렇지만 후배들과 친해질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 놓치고 싶지 않았다"라고 덧붙였다.

퀸매니저 이용진도 "퀸들의 전쟁에 섭외돼 감사하게 생각한다. 2차 경연이 끝난 지 얼마 안 됐다. 뭔가 울림을 받았다. 경쟁하는 모습에서 진정성도 느껴지더라. 끝날 때까지 열심히 보필하겠다"라고 설명했다.

'퀸덤2'는 K-POP 최고의 아이돌 6개 팀이 한날 한시에 싱글을 발매하고 컴백 경쟁에 돌입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9년에 선보인 첫 번째 시즌이 K-POP 걸그룹들의 화려한 퍼포먼스로 숱한 화제를 낳으며 가요계 큰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실제로 '퀸덤'의 화제성은 이후 남자 아이돌 버전 '로드 투 킹덤', '킹덤: 레전더리 워'의 론칭으로 이어졌다.

두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 '퀸덤'은 글로벌 K-POP 팬들까지 포용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시즌과 비교해 가장 두드러진 특징 중 하나다. 이에 출연 걸그룹들의 해외 팬을 유입할 수 있는 디지털 콘텐츠를 강화하는 등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음악 차트도 겨냥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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