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이즈 "신곡 '엄마가 필요해', 가족의 사랑 깨닫는 노래 되길" [일문일답] |
| 2022. 03.29(화) 15: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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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이즈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가수 헤이즈(Heize)가 신곡 '엄마가 필요해'에 담은 특별한 바람을 전했다. 소속사 피네이션 측은 29일 헤이즈의 일문일답을 공개했다. '엄마가 필요해'는 세상의 모든 어머니를 위한 곡이다. 헤이즈의 담담하고 차분한 보컬이 곡 내내 평온하게 이어지며 리스너들에게 들을수록 짙은 여운을 선사할 전망이다. 음원과 함께 공개될 뮤직비디오에서도 헤이즈는 따뜻하고 아련한 감성을 전해줄 예정이다. 정적인 분위기에서 헤이즈의 진정성이 더욱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헤이즈는 '엄마에게도 엄마가 필요하다', '다음 생에는 내가 엄마의 엄마로 태어나고 싶다'라는 이 곡의 모티브가 된 메시지들을 가사에 담아 세상의 모든 어머니와 누군가의 딸, 아들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전해준다. 이하 헤이즈와의 일문일답 Q. 올해 첫 신곡으로 '엄마가 필요해'를 선보이게 됐다. 10개월 만의 컴백 소감과 그 동안의 근황에 대해 말씀 부탁드린다. A. 너무 오랜만에 이렇게 저의 앨범으로 인사를 드린다. 사실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HAPPEN' 앨범을 내고서 10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났다는 게 유독 실감이 안 난다. 새로운 음악을 기다려주고 계셨을 분들께 더 늦기 전에 음악을 들고 찾아올 수 있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번에는 디지털 싱글이지만, 더 많은 곡들이 담긴 앨범을 계속해서 작업 중이니 기대해달라. 그리고 저는 잘 먹고 운동 열심히 하면서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 Q. '엄마가 필요해'에 대해 직접 소개해달라. A. 엄마도 엄마가 필요한 존재라는 걸 우리 딸 아들들이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들도 기댈 곳이 필요하다. 사실 음악을 만들 때 어떤 '목적'이라는 게 뚜렷하게 있어본 적이 없는데, 이번 곡은 목적이 있다. 언젠가 가족의 사랑과 그 존재의 위대함에 대하여 확! 하고 깨닫게 되는 순간이 온다. 저는 이 곡을 통해 그 시기를 앞당겨주고 싶다. 이 노래가 끝나고 떠오르는 사람에게 곧바로 전화 한 통 할 수 있었으면 좋겠고, 낯간지러워서 아껴 뒀던 표현을 했으면 좋겠다. 그런 곡으로 남기를 바란다. Q. 최근 제주도에도 다녀오셨는데 촬영을 진행하면서 있었던 에피소드나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다면 말씀해달라. A. 최근에 제주도에 2번 다녀왔다. 한 번은 혼자서 작업을 위해서, 한 번은 팀원들과 촬영을 위해서 갔다. 두 번 다 제가 좋아하는 비가 아주 많이 와서 빗소리 들으며 작업할 수 있어서 행복했고, 비가 왔다 간 자리에 서서 촬영을 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 또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행복했다. Q. 앞서 공개된 사진 속 어머니와 많이 닮아 있는 모습이 인상에 남았다. 실제 어머니는 '엄마가 필요해'에 어떤 반응을 보이셨는지 궁금하다. A. 어머니께는 아직 안 들려드렸다. 저도 엄마가 이 노랠 듣고 어떤 반응일 지 궁금하다. Q. '엄마가 필요해'를 시작으로 올해의 활동 계획은 어떻게 되는지 말씀 부탁드린다. A. 올해 더 많은 음악들로 찾아 뵐 것을 약속하겠다. 기다려 주신 모든 분들 너무 감사드린다. 항상 몸과 마음 따스하게 잘 돌봐주시길 바란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피네이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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