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이석훈 "아들 올해 5살, 육아 재밌고 행복"
2022. 03.29(화) 12:37
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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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정희'에서 가수 이석훈이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의 '선생님을 모십니다' 코너에는 이석훈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석훈은 'SG워너비 노래 혼자 부르기' VS '혼자 육아하기' 가운데 어려운 것으로 '혼자 육아하기'를 꼽았다. 이에 대해 그는 "아이가 5살이다. 한창 '왜요'할 때다. 근데 재밌고 행복하다"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DJ 김신영은 위로의 노래를 불러 웃음을 안겼다. 그러자 이석훈은 "피곤하다. 얼른 자고 싶은 마음이다"라고 털어놨다.

이석훈은 지난 24일 첫 번째 정규 앨범 '같은 자리'를 발매했다. '같은 자리'는 이석훈이 데뷔 14년 만에 처음으로 발매하는 솔로 정규 앨범으로, 매일 같은 날들, 같은 자리에서 떠올릴 수 있는 수많은 감정들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특히 이번 앨범에는 하루 끝에서의 위로부터 사랑과 이별을 아우르는 고백까지, 이석훈 만의 감성으로 표현된 10개의 수록곡은 듣는 것만으로도 위안을 느끼게끔 한다. 이 가운데 '우리가 우리가 아닌 지금'과 '용기'는 이석훈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FM4U '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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