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와이프' 오유나 임신 소식에 가족들 '화기애애'
2022. 03.24(목) 21:08
국가대표와이프 오유나
국가대표와이프 오유나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국가대표 와이프' 오유나가 임신 소식을 전했다.

24일 저녁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극본 김지완·연출 최지영)에서는 최선해(오유나)가 가족들에게 임신 소식을 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풍금(조은숙)은 오장금(양미경)과 최선해 앞에서 서보리(윤다영)에게 "너 기어이 사고를 쳤냐"고 버럭 했고, 서보리는 어리둥절해 했다.

이어 오풍금은 "애도 아니고 나이를 이만큼 먹었으면 조심했어야지"라며 거듭 서보리를 다그쳤다.

또한 오풍금은 "식도 올리기 전에 임신부터 하면 어떡하냐"라고 목소리를 높였고, 오장금 또한 화들짝 놀랐다.

이에 서보리는 "절대 아니다. 내가 그럴 리 없지 않으냐"라고 부인했고, 그러자 오풍금은 두 줄이 뜬 임신테스트기를 꺼내 들었다.

그런 두 사람의 모습에 최선해는 "아가씨 꺼 아니다"라며 임신 사실을 수줍게 고백했다.

이에 차가웠던 분위기는 급 화기애애해졌고, 가족들 모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국가대표 와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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