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여자)아이들 우기 "타이틀곡 작사는 소연, 평소 직설적인 편"
2022. 03.20(일) 15:43
(여자)아이들 우기
(여자)아이들 우기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컬투쇼'에서 그룹 (여자)아이들 우기가 리더 소연을 언급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의 '추적 30분'에서는 (여자)아이들 민니, 우기, 슈화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지난 14일 발매된 (여자)아이들의 첫 번째 정규앨범 '아이 네버 다이(I NEVER DIE)'는 (여자)아이들에게 주어진 것뿐만 아니라 세상의 모든 편견에 대한 그들의 감정과 생각들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타이틀곡 '톰보이(TOMBOY)'뿐만 아니라 (여자)아이들 멤버들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수록곡들은 독보적인 그룹 색깔과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인시켰다.

'콘셉트 장인'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이번 앨범에서도 파격적인 비주얼 변신을 시도했다. 아슬아슬한 누아르풍의 'RiSKY'버전, 여유롭고 쿨한 리벤지 스쿼드 콘셉트의 'CHiLL'버전, 제멋대로지만 미워할 수 없는 주인공을 표현한 'SPOiLED'버전으로 구성된 세 가지 비주얼 콘셉트는 (여자)아이들의 성숙해진 표정 연기와 비주얼을 담아내며 다양한 감정선을 예고했다.

이날 (여자)아이들은 타이틀곡 가사를 리더 소연이 직접 썼다며 "평소 성격이 직설적인 편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우기는 "왜 이렇게 썼는지 물어보지 않았다. (여자)아이들 노래는 항상 당당함을 갖추고 있다. 우리만의 색깔을 갖춘 느낌이다. 이번에도 세계관을 잘 살린 듯한 모습이다"라고 이야기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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