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윙스, 데뷔 14년만 건물주 등극 [전문] |
| 2022. 03.17(목) 09: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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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윙스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래퍼 스윙스가 건물주로 등극했다. 스윙스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른 래퍼들이 맨날 플렉스 할 때 질투도 나고 부러웠다. 하지만 처음 큰돈이 생겼을 때부터 버텨서 내 첫 건물을 공투로 구하게 됐다. 매입 후 1년 가까이 기다리다가 이제야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갔다"라고 밝혔다. 이어 "나를 비난하고 싫어하고 저격하는 사람들 너무 많았다. 내 진심은 진짜로 이 장르 사람들이 가오가 좀 살았으면 하는 것이었다"라며 "어쨌든 첫 건물을 어렵게 매우 어렵게 구했고 진짜 너무 멋있게 리모델링해서 우리도 부동산을 소유할 수 있는 레벨이라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너무 기쁜 마음으로 내 식구들과 팬들과 이 장르 모든 사람들에게 이 축복을 나눌 거다. 앞으로 더 멋있는 동생들 키워서 싸이 형한테도 자랑스러운 동생이 될 거다. 나는 언제나 허슬을 믿는다"라고 전했다. 한편 스윙스는 지난 2008년 EP '업그레이드(Upgrade)'로 데뷔했다. 이하 스윙스 인스타그램 글 전문 다른 래퍼들이 맨날 플렉스 할 때 질투도 나고 부럽기도 했었다. 나도 차 3-4 대 굴리고 싶고 뭐 사고 싶은 것도 많았는데 처음이 큰 돈 생겼을 때 사무실부터 월세로 들어가고, 사무실 공사 등에도 돈이 무진장 들어가고.. 여튼 존버 해서 드디어 내 첫 건물을 내 주제에 공투로 구하게 됐고.. 지금은 매입 후 1년 가까이 기다리다가 이제야 리모델링 공사 들어갔다. 힙합하는 사람들 중에서도, 아닌 사람들 중에서도 나를 비난하고 싫어하고 저격 하는 사람들 너무 많았고 뭐 내 팔자고 내 업보인데 내 진심은 진짜로 이 장르 사람들이 가오가 좀 살았으면 하는 것이었다. 어쨋든 내 주제에 드디어 첫 건물을 어렵게 매우 어렵게 구했고 진짜 너무 멋있게 리모델링 해서 우리도, 부동산을 소유 할 수도 있는 레벨이라는 걸 보여주고 싶었어 진심으로. 그리고 더 나아가 나중에 전용기, 요트, 미국 래퍼 형아들처럼 가오를 세우고 싶다. 우리가 자본가로서 먼저 존경부터 받게. 돈이 없으면 누가 우리의 가사를 듣고 멋있다고 생각하겠어 솔직히 다 까놓고 말해서. 그래서 너무 기쁜 마음으로 내 식구들과 팬들과 이 장르 모든 사람들에게 이 축복을 나누고 앞으로 더 이 문화가 멋있어 보이고 나도 더 맛있는 것 많이 먹고 더 간지 나는 음악 만들고 더 멋있는 동생들 키우고 싸이 형한테도 자랑스러운 동생이 되게 개 허슬할게요 난 언제나 허슬을 믿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아이 러브 유 이븐 마이 뻐킨 에쓰 홀 헤이터스. ps: 7월에 공사 끝나는데 그 때 주소 알려줄게 지나가다 보면 저게 랩 열라 한 우리 나라 모든 멋있는 래퍼들의 영향이 조금이라도 들어간거라고 생각해주면 고맙겠습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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