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동생 김동현, 손위처남 협박‧폭행
2022. 03.15(화)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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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김혜수의 동생으로 알려진 배우 김동현, 그가 처남을 상대로 폭행을 저질렀다는 보도가 나왔다.

15일 SBS 연예뉴스는 김동현이 아내의 친오빠, 손위처남 A씨의 머리와 목을 수차례 가격해 상해를 입힌 혐의로 지난해 12월 벌금 200만원의 약식처분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김동현은 지난 해 인테리어 업자를 A씨에게 소개했다. 하지만 A씨는 시공에 대한 불만을 표했고, 이에 김동현이 전화통화로 욕설, 협박 발언 등을 퍼부었고 그로부터 한 달 뒤인 지난 해 8월 19일 A씨의 자택을 찾아가 폭행을 휘둘렀다고. 보도에 따르면 A씨는 뇌출혈과 코뼈 골절, 경추 염좌, 우울증, 불안증 등 외상을 입었으며 스트레스 장애도 호소했다.

A씨는 해당 매체를 통해 김동현이 만류하는 장모 앞에서 자신이 정신을 잃을 정도로 폭행을 휘둘렀다며, 현재까지 사과도 받지 못했다고 호소했다.

김동현은 지난 1994년 광고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해 배우 활동을 했다. 김혜수의 동생으로도 유명세를 탔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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