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플키스 "벌써 데뷔 1주년, 많이 성장한 것 같아 뿌듯" [일문일답] |
| 2022. 03.15(화) 1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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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플키스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퍼플키스(PURPLE KISS)가 데뷔 1주년 소감을 전했다. 소속사 RBW 측은 15일 퍼플키스의 일문일답을 공개했다. 지난해 3월 15일 첫 번째 미니앨범 '인투 바이올렛(INTO VIOLET)'으로 정식 데뷔한 퍼플키스(박지은·나고은·도시·이레·유키·채인·수안)는 탁월한 보컬과 퍼포먼스 실력에 더해 작사, 작곡, 프로듀싱 능력을 갖춘 완성형 아이돌로서 '밸런스돌' 수식어를 꿰찼다. 테마가 있는 음악과 콘셉트로 거침없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퍼플키스는 오는 29일 세 번째 미니앨범 '맴맴(memeM)'으로 또 한 번 저력을 드러낼 전망이다. 퍼플키스는 전작 'HIDE & SEEK'를 통해 호러 콘셉트에 키치한 감성을 결합한 '하이틴 좀비'로 변신한 데 이어 이번에는 신비로운 마녀로 변신을 예고, 신보로 보여줄 음악과 퍼포먼스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Q. 데뷔 1주년 소감은 ? A. 이레 : 벌써 데뷔한 지 1년을 맞이한 게 실감이 나지 않다가도 1년 동안 멤버들이랑 팬분들과 쌓은 추억들을 생각하면 약간은 체감이 되는 것 같다. 데뷔 2년 차 퍼플키스는 또 다른 매력과 더 멋있는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다. 나고은 : 음 데뷔를 준비할 때 기억이 생생한데, 1년 동안 많이 배우고 성장한 것 같아서 뿌듯하다. 멤버들과 같이 고생하면서 더 돈독해진 것 같다. 무엇보다 믿고 기대해 주는 플로리가 있었기에 데뷔 1주년이라는 순간이 더 소중하게 와닿는 것 같다. 너무 고맙고 사랑한다고 매번 말해주고 싶다. Q. 데뷔 때와 데뷔 후 1년이 지난 지금, 가장 내외적으로 달라진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 A. 도시 : 멤버들과 원래도 친밀했지만, 더욱 스스럼없이 즐겁게 지내게 된 것 같다. 그리고 여러 가지 경험들을 해보니 어떤 부분을 스스로 더 연습하고 채워야 할지 감이 잡혔던 것 같다. 2년 차에는 퍼플키스 도시로서 더 발전된 모습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이레 : 멤버들과 팀워크가 더 좋아진 것 같다. 안무를 맞추는 시간이 훨씬 빨라진 건 물론이고, 일을 할 때나 생활적인 부분에서 굳이 서로 말하지 않아도 척척 진행이 잘 될 때가 많아진 것 같다. Q. 데뷔 후 1년간 바쁘게 달려왔다. 여러 일정들을 소화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무엇인가? A. 수안 : 미니 2집 '좀비(Zombie)' 컴백 당일에 다음 날 스케줄이 새벽 일찍부터 있어서 밤에 스케줄이 끝나고 숙소가 아닌 숍으로 바로 가서 화장을 지우고 다시 메이크업 받은 후 스케줄을 갔던 일이 있었다. 피곤하긴 했지만 왠지 모르게 뿌듯하고 기억에 남는다. 채인 : 아무래도 활동할 때는 잠을 못 잤던 날들이 많았는데, 첫 음악방송 녹화를 앞두고 너무 졸린 나머지 눈 감고 먹던 밥이 너무 맛있어서 울 뻔했던 기억이 난다. Q. 컴백을 앞두고 있는데 새 앨범명은 'memeM'. 제목부터 강렬하고 오묘한 느낌이 난다. 처음 타이틀곡을 들었을 때 느낌이 어땠는가? A. 수안 : 제가 이 곡의 가이드에 참여해서 멤버 중에 가장 먼저 데모를 들었는데, 곡의 구성과 사운드들이 처음 듣는 새로운 느낌이어서 신기했다. 도시 : 저희만의 퍼포먼스를 보여드릴 수 있는 분위기의 곡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굉장히 설렜다. 듣는 순간부터 어떤 퍼포먼스가 나올지 굉장히 궁금했던 곡이었다.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 Q. 신보 트랙리스트에도 멤버들의 이름이 많이 보인다. 데뷔 때부터 직접 곡 작업에 많은 참여를 했는데 앨범 작업에 직접 참여하면서 느끼는 바가 있다면? A. 나고은 : 제 머릿속에 있는 것들이나 느끼는 바를 글로, 멜로디로 표현하는 일은 참 멋지고 가슴 뛰게 만드는 일인 것 같다. 하지만 그런 만큼 아직은 어렵기도 하다. 그렇지만 퍼플키스의 생각과 색깔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것도 우리 자신이라고 생각해서 앞으로도 멤버들과 함께 앨범 작업에 꾸준히 참여해 더 좋은 퀄리티를 만들어 내고 싶다. 유키 : 이번 랩은 전체적으로 수정과 고민을 반복해 정말 많은 시간이 걸렸다. 제가 쓴 랩이 계속 똑같은 느낌이 되지 않도록 듣는 분들이 그렇게 느끼시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쓴 것 같다. Q. 이번 'memeM' 앨범 활동에서 목표하거나 바라는 바가 있다면? A. 이레 : 이번 앨범 활동으로 음원 차트인, 커리어 하이 등 보이는 성과도 욕심이 나지만, 궁극적으로 우리의 노래와 무대, 그리고 퍼플키스라는 그룹을 더욱 많은 분들에게 보여드리고 싶다. 박지은 : 대중분들께 퍼플키스라는 그룹과 퍼플키스가 하는 음악이 계속 머릿속에 맴돌 수 있게 만드는 게 이번 활동의 목표이자 바라는 점이다. Q. 마지막으로 팬 '플로리'에게 한마디. A. 도시 : 1년간 퍼플키스에게 꿈만 같은 시간들을 선물해 줘서 고맙다. 이번 컴백도 짧지 않은 시간 동안 기다려줘서 고맙고, 그만큼 멋진 무대를 준비 중이니까 기대해도 좋다. 우리가 앞으로 함께 할 시간들은 매분 매초 돌아오지 않을 소중한 순간들이니까, 후회 없이 행복하게 지내보자. 수안 : 데뷔 1주년이 되기까지 함께해 준 플로리들, 너무 고맙고 앞으로 활동들도 행복하게 달려보자.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RB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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