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우크라이나에 1000만 원 기부 "전쟁 종식되길"
2022. 03.04(금) 09:20
유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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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유키스(U-KISS)가 우크라이나를 돕는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소속사 탱고뮤직 측은 4일 "유키스(수현·훈·기섭)가 전날 러시아의 침공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우크라이나 국민들을 위해 우크라이나 대사관에 1000만 원을 기부했다"라고 밝혔다.

이날 유키스는 드미트로 포노마렌코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를 직접 만나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에 드미트로 포노마렌코 대사는 "이렇게 큰 선물 같은 만남을 가져서 너무 기쁘게 생각한다. 지원에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유키스는 무력분쟁으로 큰 피해를 입고 있는 어린이들을 비롯해 우크라이나 피란민들을 돕기 위해 기부를 결정했다. 이들은 "전쟁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우크라이나 국민들에게 저희의 작은 마음이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바랐다.

그간 기부 동참과 재능 기부, 봉사 등 꾸준한 나눔 실천을 이어온 유키스는 이번 기부에도 앞장서며 선한 영향력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탱고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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