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소희, 인성 미담 “친절한 팬서비스” |
| 2022. 03.02(수) 2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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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한소희 인성 미담이 전해졌다. 2일 트위터,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한소희와 식당에서 만나 그의 팬서비스를 인증하는 팬 A씨 사연이 게재됐다. A씨는 "오늘 식당에서 소희 언니와 만났다. 식사 중에 말을 거는 건 예의가 아닌 것 같아 식사하시는 동안 편지를 썼다. 종이가 없어 휴지에 꾹꾹 제 팬심을 눌러 적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조심스레 다가가서 편지를 드렸는데 짜증을 전혀 내지 않고 고맙다고 해주셨다. 표정이 너무 따뜻해 용기가 나 결국 사인도 받았는데, 언니가 종이가 없다고 한참 종이를 찾아줬다. 식당 직원에게 물어보기도 했다"며 한소희의 다정한 팬서비스를 설명했다. 결국 식당에서 종이를 찾지 못했고, 한소희는 휴지에 자신의 사인을 남겼다. 이에 대해 A씨는 "그냥 넘어갈 수도 있는 건데 진짜 종이를 오래 찾아줬다. 제 이름도 물어봐 주시고, 정말 친절하셨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인스타그램 계정에도 이 같은 휴지 사인 사진이 공개돼 미담으로 퍼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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