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검사 도베르만’ 안도현X조보아, 대등한 투톱 (첫방) |
| 2022. 03.01(화) 0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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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군검사 도베르만‘이 유능한 남녀를 투톱으로 내세웠다. 28일 밤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군검사 도베르만’(극본 한설희‧연출 박선호) 첫 방송 1회에서는 등장인물 도배만(안보현), 차우인(조보아), 노화영(오연수), 용문구(김영민) 등을 둘러싼 군대 내부 사건사고가 포문을 열었다. 이날 ‘흙수저’로 살아온 독한 청춘 도배만의 사연이 공개됐다. 도배만은 반드시 성공하고픈 욕망, 생존 욕망이 남다른 남자였다. 그는 중학교를 졸업한 ‘중졸’이었지만 독하게 사법 고시에 패스했다. 그런 도배만의 그릇을 알아본 로앤원 대표 문구(김영민)은 배만에게 군 검사를 제안했다. 높은 연봉은 덤이었다. 하지만 배만은 부모님의 사망에 관련된 트라우마로 군 검사를 거부했으나, 문구는 그를 교묘하게 설득했다. 배만은 독한 군 검사 생활을 시작했다. 이 가운데 아이돌 가수 알렌이 여성을 상대로 한 성범죄를 저지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차우인(조보아)는 홑몸으로 알렌 일행을 제압하는 남다른 패기와 능력을 드러냈다. 극 후반부, 배만은 우인의 실체를 간파하며 그가 군 검사가 된 이유를 짐작했다. 두 능력자들의 서슬 퍼런 성장과 대결이 예고된 시점이다. 드라마는 돈을 위해 군검사가 된 도배만과 복수를 위해 군검사가 된 차우인이 만나 군대 내의 부패한 악을 타파하며 진정한 군검사로 성장하는 이야기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군검사 도베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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