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가요계는 '여돌'의 전쟁 [이슈&톡] |
| 2022. 02.25(금) 1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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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리블렛 위클리 (여자)아이들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3월에도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컴백 대열에 합류할 예정인 가운데, 여자 아이돌들의 컴백이 눈에 띈다. 그룹 체리블렛(Cherry Bullet)부터 위클리(Weeekly), (여자)아이들, 마마무(MAMAMOO)의 솔라, 브레이브걸스(BraveGirls) 등 인기 여자 아이돌들이 대거 총출격한다. 그룹 체리블렛은 다음 달 2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미니 2집 '체리 위시(Cherry Wish)'를 발표한다. 이는 약 1년 2개월 만에 컴백으로서, 몽환적인 꿈속의 사랑 이야기를 펼쳐낼 예정이다. 타이틀곡 '러브 인 스페이스(Love In Space)'는 꿈에서라도 사랑하는 사람의 사랑을 쟁취하려는 체리블렛의 주체적이고 성숙한 매력을 담았다. 특히 체리블렛 멤버 보라, 지원, 메이는 지난해 10월 종영한 Mnet ‘걸스플래닛999 : 소녀대전’에 출연해 탄탄한 보컬과 댄스 실력을 선보였던 바. 이에 이번 완전체 활동에 대한 팬들의 기대가 한층 높아진 상황이다. 3월 7일에는 그룹 위클리가 싱글 1집 ‘플레이 게임 : 어웨이크(Play Game : AWAKE)'를 공개한다. 이번 앨범은 'K-하이틴돌' 위클리만의 건강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는 물론, 멤버들의 다채로운 매력과 MZ세대 특유의 솔직 당당한 메시지를 담아낸 신보다. 위클리는 이번 싱글앨범을 통해 MZ세대의 취향을 정조준하며 'MZ세대 아이콘'으로 도약하겠다는 각오다. 위클리는 지난 2020년 데뷔와 동시에 '신인상 6관왕'을 휩쓸며 슈퍼 루키로 떠올랐다. 특히 미니 3집 활동곡 '애프터 스쿨(After School)'은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수 1억뷰,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을 달성하는 등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러한 상승세를 이번 앨범을 통해서도 이어갈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여자)아이들은 3월 14일 정규 1집 '아이 네버 다이(I NEVER DIE)'로 컴백한다. 이는 지난해 1월 발매한 네 번째 미니 앨범 '아이 번(I burn)' 이후로 약 1년 2개월 만이다. (여자)아이들은 데뷔곡 '라타타(LATATA)'를 비롯해 '한' '세뇨리타' '덤디덤디' 등 발표하는 곡마다 독특한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누렸다. 뿐만 아니라 멤버 개인마다 방송, 예능, MC, 연기 등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까지 활발한 활동을 펼쳐 다재다능한 엔터테이너로서의 면모도 보여준 바다. 이번 역시 독특한 컴백 트레일러를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는 상황이다.
마마무의 솔라는 3월 16일, 솔로로 전격 출격한다. 이는 지난 2020년 4월 발매된 싱글 앨범 '스핏 잇 아웃(SPIT IT OUT)' 이후 1년 11개월 만이다. 솔라의 첫 번째 미니앨범 '용 : 페이스(容 : FACE)'는 솔라 본명인 김용선의 한자 '容(얼굴 용)'에서 착안해 만들어졌다. 자신의 이름을 내건 만큼 본연의 솔직하고 꾸밈없는 이야기를 들려줄 전망이다. 특히 공개된 모션 로고 영상에는 솔라의 얼굴을 본따 만든 석고상이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짧지만 임팩트 있는 구성으로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앞서 솔라는 싱글 앨범 '스핏 잇 아웃'을 통해 꾸러기 스타일링은 물론 삭발 콘셉트 등을 소화하며 한계 없는 매력을 입증한 바다.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그의 열정이 이번 앨범을 통해서는 어떻게 발산될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브레이브걸스 역시 3월 컴백을 목표로 앨범 준비에 한창이다. 이는 지난해 8월 발매한 미니 5집 리패키지 앨범 '애프터 위 라이드(After 'We Ride')'이후 약 반년 만의 컴백이다. 브레이브걸스는 지난해 초 '롤린(Rollin)'으로 역주행 신화를 쓴 바다. 이어 '운전만해(We Ride)’ ‘치맛바람(Chi Mat Ba Ram)’ ‘술버릇 (After ‘We Ride)’ 등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신드롬을 일으켰다. 이에 각종 시상식을 휩쓸며 그야말로 대세 행보를 보였다. 이번 신보에서는 어떤 음악으로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관심이 쏠린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각 소속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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