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한 작가, 드라마 세트장 등판
2022. 02.23(수)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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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피비(Phoebe, 임성한) 작가가 신비주의를 벗고 자신의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오는 26일 첫 방송 예정인 TV CHOSUN 새 주말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3'(극본 피비(임성한)·연출 오상원, 이하 ‘결사곡3’)는 잘나가는 30대, 40대, 50대 매력적인 세 명의 여주인공에게 닥친 상상도 못 했던 불행에 관한 이야기, 진실한 사랑을 찾는 부부들의 불협화음을 다룬 드라마다.

신비주의 대명사 피비(Phoebe, 임성한) 작가가 ‘결사곡3’의 배우들과 스태프들을 응원하기 위해 처음으로 직접 세트장을 방문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는 직접 따뜻한 밥차를 선물했다고. 외부 활동에 나서지 않는 피비 작가의 진심 어린 애정이 돋보이는 대목이다.

22일 경기도 모처에 위치한 세트장을 직접 찾은 피비 작가는 준비한 밥차의 음식을 맛있게 먹는 배우들과 스태프들에게 격려 인사를 아끼지 않았다. 그는 “6부에 나오는 특히 중요하고 어려운 신(Scene)을 박주미와 부배가 너무 잘해줘 선물하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이에 6부에 공개될 두 사람의 명장면을 향한 기대가 모인다.

사피영 역 박주미와 서동마 역 부배는 '케미' 폭발한 인증샷으로 감사를 전하기도 했다. 제작진 측은 “피비(Phoebe, 임성한) 작가님의 서프라이즈 방문에 배우들과 스태프 모두 감동했다”라며 “작가님의 응원에 보답하고자 모든 스태프와 배우들 모두 최선을 다해 촬영에 임하고 있다. 작가, 감독, 배우, 스탭 모두 최상의 기량을 뽐내고 있는 ‘결사곡3’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오는 26일 밤 9시 첫 방송.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지담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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