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피면 달’ 유승호♥이혜리, 영원한 짝 (종영)
2022. 02.22(화)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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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유승호 이혜리, 멜로는 해피엔딩이었다.

22일 밤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극본 김아록‧연출 황인혁) 최종회 16회에서는 감찰 남영(유승호), 밀주꾼 강로서(이혜리)의 추격 멜로 결말이 공개됐다.

이날 남영은 임금을 독살하려 반역을 꾸민 권력자 도승지 이시흠(최원영)의 비리를 밝혀내는데 성공했다. 공명정대한 결과론이었다. 시흠은 임금에게 능지처참형을 받았다.

남영은 이번 사태를 밝히는데 일조한 강로서의 과를 공으로 덮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악인은 떠났고, 1년 후 정세는 안정됐다. 강로서는 여전히 건강했다. 그간 강로서와 정이 쌓인 남영은 로서에게 “내 반쪽이 돼 주겠냐”라고 프러포즈 했다.

로서는 “잘 생각해봐라. 앞날이 창창한 관리가 나 같은 여인을 배필로 맞이하면 괜찮겠냐”라고 튕겼다. 남영은 “더럽고 때 묻은 돈도 용납할 도량을 가지고 싶다”라고 말했다. 남영은 어떤 일이 있어도 로서를 연모한다고 고백했다.

드라마는 금주령 시대, 밀주꿈을 단속하는 원칙주의 감찰과 밀주꾼 여인의 추격 로맨스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꽃 피면 달 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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